질문1. 키프레임 벨로시티(챕터3-3)가 무슨 기능인지 모르겠어. 이름도 마음에 안들어
애프터 이펙트에서 **키프레임 벨로시티(Keyframe Velocity)**는
애니메이션이 키프레임에 들어오고 나갈 때의 ‘속도(속도 변화)’를 조절하는 기능이야.
쉽게 말하면, 움직임의 자연스러운 완급 조절을 만드는 핵심 요소!
🎛️ 키프레임 벨로시티(Keyframe Velocity)란?
애프터 이펙트에서 어떤 속성을 키프레임으로 애니메이션할 때,
기본적으로 변화는 일정한 속도로 움직여.
하지만 실제 자연스러운 움직임은:
- 시작할 때 천천히 → 점점 빨라짐
- 끝날 때 느려지면서 부드럽게 멈춤
이런 ‘가속/감속(Easing)’의 개념이 필요해.
키프레임 벨로시티는 바로 이 ‘시작 속도’, ‘끝 속도’를 수치로 직접 제어하는 기능이야.
📌 쉽게 이해하는 예시
예를 들어, 원이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이동한다고 해보자.
- 벨로시티가 0이면
→ 시작할 때 갑자기 “툭!” 하고 바로 움직이기 시작함
→ 끝날 때도 갑자기 “탁!” 하고 멈춤
→ 딱딱하고 기계적인 애니메이션 - 벨로시티가 높을수록
→ 시작할 때 천천히 출발
→ 끝날 때 부드럽게 감속
→ 부드럽고 자연스러운 애니메이션(Ease in/out)
🧩 벨로시티 값을 구성하는 요소
벨로시티 창을 열면 두 가지 값이 있어:
1) Influence(영향력, %)
- 애니메이션 속도 변화에 얼마나 영향을 줄지 결정함
- 숫자가 클수록 더 부드러운 곡선 → 더 강한 Ease 효과
예:
- 33% → 가볍게 탄력 있는 모션
- 70% → 부드러움 + 고급스러운 모션
- 90%+ → 스플라인처럼 튕기듯 강한 모션
2) Speed(속도, px/sec 등)
- 해당 지점에서 변화 속도가 얼마나 빠른지 수치로 표시
- 보통 Influence 값 조절만으로도 충분함
- 특정 모션을 정밀하게 제어할 때 사용
📌 벨로시티는 어디서 쓰나?
- 부드러운 UI 모션
- 로고 애니메이션
- 그래프/라인 차트 애니메이션
- 자연스러운 움직임이 필요한 거의 모든 모션그래픽
특히, 모션 디자이너들은 거의 항상 Easy Ease(F9) + 벨로시티 세팅을 사용해.
💡 F9(Easy Ease) vs 벨로시티 수동 설정
| F9(Easy Ease) | 기본적인 부드러운 시작/끝 모션 |
| 벨로시티를 직접 조절 | 원하는 느낌대로 곡선을 미세하게 제어 가능 |
대부분의 전문 모션그래피에서는
→ F9만 쓰지 않고 벨로시티 Influence를 60–80% 정도로 바꿔서 더 부드럽게 만듦.
질문2. Rectangle tool과 Shape Layer 차이점이 뭐야? 각각 언제 사용하는게 좋아?
After Effects에서 Rectangle Tool을 쓸 때와 Shape Layer를 활용할 때는 비슷해 보이지만 실제로는 레이어의 성격과 기능이 크게 달라.
아래에서 차이점을 확실하게 설명해줄게!
🎨 1. Rectangle Tool로 만든 도형 — “마스크(Mask)”
레이어가 선택된 상태에서 Rectangle Tool로 도형을 만들면,
도형이 아니라 ‘마스크’가 만들어지는 것이야.
✔ 마스크의 특징
- 기존 레이어의 보여지는 영역을 잘라내는 역할
(예: 사진/영상/텍스트를 특정 영역 안에만 보이게) - 독립적인 도형이 아님 → 레이어에 속함
- 색/스트로크를 직접 지정할 수 없음
(영상이나 이미지의 일부를 가리는 정도) - Feather(흐림), Mask Expansion, Mask Path 등 제어 가능
- 모션 그래픽보다는 합성(Compositing) 작업에 더 많이 사용
✔ 마스크를 사용하는 경우
- 영상/이미지의 일부만 보이게 하고 싶을 때
- 텍스트 리빌(Text Reveal) 마스크 애니메이션
- 특정 영역을 잘라내거나 강조할 때
- 투명하게 페이드 인/아웃할 때(Feather 활용)
🟥 2. Shape Layer로 만든 도형 — “셰이프(shape)”
레이어가 선택되지 않은 상태에서 Rectangle Tool을 사용하면 독립된 Shape Layer가 생성됨.
✔ Shape Layer의 특징
- ‘도형 자체’가 레이어
- Fill, Stroke 색상 변경 가능
- 각종 Shape Modifier(반복, 오프셋, 퍼커 & 블로트 등) 사용 가능
- 그룹 개념이 있어 복잡한 그래픽 가능
- 애니메이션 기능이 매우 강력함 (Trim Paths 등)
- 벡터 기반이라 확대해도 깨지지 않음
✔ Shape Layer를 사용하는 경우
- 로고 애니메이션
- UI 모션
- 인포그래픽
- 벡터 기반 애니메이션
- 모션 그래픽 대부분
📌 핵심 차이 요약
| 마스크(=Rectangle Tool로 레이어 선택 상태에서 생성) | Shape Layer(=새 도형) | |
| 생성 방식 | 레이어 선택 후 Rectangle Tool | 아무 레이어도 선택 안 하고 Rectangle Tool |
| 목적 | 레이어를 잘라내기/가리기 | 도형 자체로 모션그래픽 제작 |
| 색상/두께 | 없음 | Fill, Stroke 가능 |
| 애니메이션 | Mask Path 중심 | Trim Paths, Repeater 등 다양한 애니메이션 |
| 적용 대상 | 기존 레이어 | 독립 레이어 |
| 활용 분야 | 합성, 리빌 효과 | 모션 그래픽, UI 애니메이션 |
🎯 쉽게 말하면…
▸ Rectangle Tool + 선택된 레이어 = 마스크
→ “이 레이어를 이 모양으로 잘라서 보여줘!”
▸ Rectangle Tool + 아무 레이어 선택 X = Shape Layer
→ “새로운 도형을 만들고, 이걸로 애니메이션해!”
✨ 언제 어떤 걸 쓰는 게 좋은가?
마스크가 좋을 때
- 텍스트가 박스 안에서 튀어나오듯 등장하고 싶을 때
- 이미지/영상의 특정 부분만 보여주고 싶을 때
- 자연스러운 페더링이 필요할 때
Shape Layer가 좋을 때
- 모션 그래픽 작업(아이콘, UI, 그래프 등)을 할 때
- 애니메이션을 정밀하게 컨트롤하고 싶을 때
- 벡터 기반 그림이 필요할 때
질문3. 키프레임을 비율을 유지한 채로 이동하고 싶어.
✅전체 길이를 늘리거나 줄이면서 비율 유지(시간 리매핑처럼)
키프레임 사이 간격을 유지하며 전체 길이를 늘리거나 줄이고 싶을 때
즉, 키프레임들의 타이밍을 비율에 맞게 “스케일”하는 방법:
✔ 방법 (가장 중요한 기능)
- 모든 키프레임 선택
- Alt 를 누른 채
키프레임 중 맨 앞 또는 맨 뒤 키프레임을 드래그
→ 모든 키프레임이 “비율을 유지한 채” 압축(짧아짐) 또는 늘어남(길어짐)!
이게 바로 키프레임 타임-스케일(Time Scale) 기능이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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